PLUSZERO의 퍼포먼스 마케팅은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 유입을 극대화하는 ‘외부마케팅 최적화’와 유입 이후 구매율을 높이는 ‘구매전환률 최적화’로 나뉩니다. 그 중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 유입을 극대화하는 ‘외부마케팅 최적화’ 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.
1.검색광고 ROAS 측정: 직접전환이 발생하는 검색광고는 광고비 대비 직접전환이 목표인 경우가 많으며, ROAS(광고비대비매출) 중심 최적화를 진행합니다.
2.배너광고 Assist ROAS 측정: 소셜, 유튜브, 배너광고는 전환에 기여하는 채널로, Assist ROAS(광고비 대비 기여전환)중심 최적화를 진행해야 합니다.
3. 랜딩페이지 시스템 점검: 광고 집행 전, 랜딩페이지의 시스템 이슈(디바이스, 브라우저, OS 등)에 따라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합니다.
외부마케팅 최적화를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검색광고 ROAS를 측정하는 것입니다. 높은 ROAS는 확장하고 낮은 ROAS는 축소 함으로써, 동일한금액으로 높은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.
검색광고 ROAS 최적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.
Traffic(Channel, Source, Campaign, Device) / Traffic Quality / Cost / Goal
: 유입경로(channel, source/medium) 별 광고비용 대비 매출(ROAS) 기반 광고 최적화
– google/cpc 대비 naver/cpc 의 전환률이 높지만, 낮은 ROAS(광고비대비 매출)를 보입니다.
– GA 데이터 기준으로는 naver 성과가 좋지만, Naver Ads 데이터 매칭을 통해 google ROAS가 높은 것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naver/cpc Campaign A는 전체 광고비의 40%를 차지하지만, 낮은 CTR, Revenue, ROAS을 보입니다. 따라서 첫번째 캠페인에 속한 저조한 성과 키워드 삭제 및 순위조정을 통한 Cost Saving 필요합니다.
전체 광고비의50% 이상을 차지하는 Keyword A,B,C는 높은 전환률을 보이지만, ROAS가 15% 이하로, 삭제 및 순위조정을 통해 월간 약 900만원 의 Cost Saving 가능합니다. ROAS가 낮은 키워드 삭제만으로도 많은 비용절감이 가능합니다. (물론, ROAS가 높은 키워드의 확장도 필요합니다.)
플러스제로의 퍼포먼스마케팅 방법 중, 검색광고 최적화는 Channel, source/medium, campaign, keywords, device & Ads data 기반 ROAS를 측정하고, 성과가 낮은 항목을 소거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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